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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020일 TRA LO에게 연락이 왔다. JRP 3단계 JRWA 승인 메일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담당자에게 메일이 왔다. 현장 평가 가능한 날짜를 상의하자는 내용이다. 평가를 나올 심사관의 이름을 검색해보니 이탈리아에서 오랜기간 요리를 했었던, 아주 경력이 다양하고 화려해보이는(?) 셰프다. ​ 일단 돌아오는 화요일에 스티브랑 상의해봐야겠다. 수요일이 제일 좋긴 한데.. 아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진행하려니 진짜 정신이 없네. 짧게나마 기록을 남겨놓고 나중에 한번에 정리해야겠다. 2021. 6. 15.
13032020 이민 법무사 변경 예상 모처럼 쉬는 날 부동산에 가서 이것저것 리포트하고 집에와서 쉬는 중 한 전화가 왔다. 본인 소개하기를, 우리 회사의 이민관련업무를 담당하게 될 xxx라고 하며 내 디테일을 물어보는데 혹시 스팸전화가 아닐까 하여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이메일로 보내라고 하고 주소 알려주고 적당히 끊었다. ​ 잠시 후 Roman에게 전화가 왔는데 Roman이 말하길, 그는 실제로 회사 대표가 내 스폰서십 관련 업무를 위임한 이민변호사가 맞다는 것이다. 변수가 생겼다. 법무사는 본인의 경험과 데이타를 바탕으로 일을 수임하고 진행하는데.. 비자 신청자에 대해 이것저것 또 디테일하게 조사하고 판단 하겠지만 혹시나 본 건을 수임할 수 없다는, 내가 가장 우려하는 경력부분에서 리스크가 있다는 의견을 사장에게 어필한다면 나에게는 큰 문.. 2021. 6. 15.
05032020 JRWA 승인 메일 받음 드디어 3단계 JRWA의 승인 메일을 받았다. 내용은 간단하다. 25~30 working days 안에 수퍼바이저와 나에게 현장심사 날짜를 잡기 위한 연락을 주겠다고 한다. ​ 이상. 2021. 6. 13.
12022020 JRWA 신청 서류 발송 세번째 QPR에 이어 드디어 JRWA 서머리 페이지까지 헤드솊의 사인을 받고 방금 전 TRA에 메일을 발송하였다. 파일 목록은 아래와 같다. ​ -JRE QPR -JRE Pay Evidence -JRE JRWA ​ 굳이 파일명을 위 이름으로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자기네들 양식에 맞게 보내줘야 보기 편할 것 같아서 일단 저렇게 이름을 붙여 각각의 PDF파일을 보내줬다. 총 3개의 파일을 보낸 셈인데 그렇게 어렵진 않았지만 반드시 지켜할 사항이 몇 가지 있었다. ​ 1. 각각의 서류들은 별도의 PDF파일로 묶여야 한다. 2. Pay Evidence는 TRA LO에게서 받은 QPR 상단에 기재되어 있는 해당 QPR의 기간을 커버해야 한다. 3. Pay Evidence는 오래된 것 부터 최근까지의 순으로 정.. 2021. 6. 13.
07022020 JRWA 온라인포털 결제 및 서머리페이지 출력 방금 마우스 클릭 몇번으로 2,000불을 썼다. 잡레디프로그램 3단계 신청했다. 서머리 페이지 출력했는데 수퍼바이저 사인이 또 필요하다. 지난 화요일에 QPR 사인받으면서 함께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번주에는 더이상 헤드셰프를 만나는 시프트가 없으므로 다음주 화요일에 사인받아서 페이슬립과 QPR 함께 제출할 예정. 아, 잡을 더 구해야 하나 싶다. 나가는 돈이 만만찮네. ​ 2021. 6. 13.
07022020 TSS 관련 법무사 상담 진행 지난주에 스케줄 잡고 오늘 상담을 받고 왔다. 주내용은 TSS비자 신청관련하여 고용주측의 준비서류 그리고 2년 경력 관련한 것이었고 상담 후에 뜻이 맞는다면 TSS건을 맡기기로 마음을 먹고 방문하였다. 내 디테일과 이력을 확인하고 가능성이 있겠다 싶으면 수임하겠다 하셨는데 상담을 마친 후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다. ​ *상담 내용 간략 정리 ​ 1. TSS 신청 계획은 올해 7월. 비자 어플라이 시점 기준으로 내가 증명하게 될 경력은 (페이슬립이 있는, 경력 증명 가능한 모든 기간 합하여) 총 캐쥬얼 18개월+파트타임 7개월+풀타임 15개월. 서티 4 수료 이후로 계산하면, 캐쥬얼 4개월+파트타임 7개월+풀타임 15개월 디플로마 수료 이후로 계산하면, 단순히 풀타임 15개월이다. ​ 모든 경력.. 2021. 6. 13.
19012020 3단계 JRWA 신청 작년 10월 JRE 두번째 QPR을 제출하고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 드디어 3단계 JRWA를 신청해도 좋다는 메일을 받았다. TRA LO도 본인들 일처리가 많이 늦어지는 걸 아는지 메일 서두에 사과의 말을 먼저 꺼냈다. ​ 이번 메일의 주된 내용은. 8월부터 11월까지의 QPR 작성, 해당 기간의 Pay slip 그리고 JRWA 서머리 페이지 이 세가지 서류를 제출하라는 내용이다. 지금 헤드셰프가 휴가를 가 있는 상황이니 QPR은 2주후에나 작성해서 사인 받을 수 있고.. 페이슬립과 JRWA 서머리페이지부터 준비해야겠다. ​ JRE 2단계 시작날짜는 작년 2월 22일. 여기까지 약 11개월이 걸렸다. 2월 초 쯤에 3단계 신청하고 4월이나 5월중에 TRA LO의 현장심사가 진행된다고 치면.. 이후에 3.. 2021. 6. 13.
04012020 JRP 진행과정. 감감무소식 결국 작년에 3단계 입성은 실패하고 홀리데이를 다녀왔다. 크리스마스부터 해서 앞뒤고 RDO끼고 애뉴얼리브는 4일만 사용하여 총 10일을 쉬었다. 오늘 오랜만에 일을 나갔는데 동료들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그럭저럭 재밌게 일하고 왔다. ​ 현재 JRP진행상황은, 클레임이 받아들여져 시작날짜가 2018년 2월 22일이 됐고 두번째 QPR까지 발송된 상태다. 작년 10월 이후로 TRA LO에게 아무런 메일이 오지 않고 있다. 연말 연초라 휴가가고 일처리 늦어지고 하는 것을 감안하면 대략 2월중에는 3단계 시작하라는 메일이 올 것 같긴 한데 그렇게 되면 시작날짜 기준으로 1년이 되는 때이다. 들려오는 주변 케이스를 보면 1년은 기본으로 넘어가고 그 이후에 속전속결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방법이 없다 .. 2021. 6. 13.
11102019 두번째 QPR 보냄. Pay Evidence와 함께 메일 발송. TRA LO에게 2단계 클레임 승인 메일과 함께 세컨 QPR과 페이에비던스를 14일 이내에 제출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서둘러 저널을 작성하고 지난 수요일 헤드셰프에게 사인을 받고 금일 파일을 정리해서 담당자에게 발송. ​ 파일은 두개의 PDF파일로 나눠서 보내야 하는데, 하나는 JRE Journals, 나머지 하나는 JRE Pay Evidence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두 파일을 메일에 첨부해서 보내야 한다. 페이에비던스는 그동안 받아놨던 페이슬립을 날짜순대로 정렬하여 하나의 파일로 만들면 된다. ​ 이것이 승인되면 그 다음은 Step-3인 JRWA로 진행되는데.. 올해안에 끝낼 수 있을지 걱정이다. 내년으로 넘어가면 홀리데이도 가야하고 이것저것 계획에 차질이 생길텐데 말이다.. ​ 월요일 퇴근 전엔 항상 .. 2021. 6. 13.
04102019 JRE Claming 승인. JRE시작날짜 앞당겨짐. 지난 8월 2일, 지금으로부터 두 달 전 JRE 클레이밍 했었고, 한 달 후인 9월 2일 서류에 문제가 있다는 메일을 받고 서류 작업 다시 해서 메일 보냈었고, 또 그로부터 한 달 후인 그저께, 드디어 JRE 클레이밍이 승인됐고 JRE시작날짜가 2월 22일로 3개월 앞당겨졌다는 메일을 받았다. 뭐 한 번 할때마다 한 달씩 걸리는 것 같다. ​ 간단하게 현재까지 타임라인 ​ 5월 22일 JRE신청. 온라인 포털에서 한달치 저널 작성 7월 11일 JRP프로세스 일부 변경. 7월 26일 JRE승인 8월 2일 3개월 클레임 신청 (2월 22일~5월 21일, 3개월치 저널과 함께 제출) 9월 2일 서류형식 지키지 않아 서류 재발송 요청메일 받고 바로 서류 재발송함. 10월 2일 JRE 클레임 승인, JRE시작날짜.. 2021. 6. 13.
02092019 JRE Claiming Documents 거절돼서 다시 보냄. 지난 8월 2일 JRE Claiming Dociments를 보냈는데 한달이 지난 오늘 거절 메일이 왔다. 이유인즉, 당시 내가 메일에 첨부한 파일은 Statement of Prior Employment Form, EVR 그리고 Pay Evidence 이렇게 세가지 카테고리의 내용을 하나의 파일로 묶어서 보냈다. (Statement of Prior Employment Form에 3개월치 저널 쓰는 페이지가 포함되어 있음). 위 세가지 파일을 하나의 PDF 파일로 묶어 보냈는데 그게 문제였다. TRA에서 온 메일에 의하면, ​ 1. Your QPR must be scanned in and a separate PDF attachment 2. Your Statement of Prior Employment mus.. 2021. 6. 13.
26072019 7월 26일 JRE(2단계)승인, 8월 2일 클레임 관련 서류 제출함 2019년 7월 11일 이전에 JRE를 신청했던 사람은 Prior employment (3months)를 클레임하기 위해 Prior Employment Claim Form을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다. 서류 심사과정은 최대 6주가 걸릴 수 있다고 한다. ​ JRE신청하고 승인까지 약 두 달 정도 걸렸다. ​ ------------------------------------------------------------------------------------------------------------------------------------ ​ EVR Statement of Prior Employment Form Payslips (클레임 기간동안의 모든 페이슬립) ​ 제출함. ​ *EVR과 Statement.. 2021. 6. 13.
12072019 Job Ready Program 부분 업데이트 관련 잡레디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었다. March 2019 -> July 2019 몇가지 변경사항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JRE 어플리케이션 서류의 변동이 생겼다. 기존에는 JRE신청하고 승인메일 받은 다음 Prior employment 3개월치를 신청하여 승인을 받는 순서였는데 바뀐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이제는 JRE를 신청할 때 부터 EVR이라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서 3개월 클레이밍 신청이 함께 이루어진다. ​ 따라서 이제 JRE신청 서류는 다음과 같다. ​ 1. JRE Summary Page 2. Employment Registration Form 3. Employment Verification Report 4. Visa Grant Notification 5. If applicable, pay evidenc.. 2021. 6. 13.
04072019 2019년 7월 4일 졸업생비자 승인. 타임라인. 계획 재정비. 이민성으로부터 졸업생비자 승인 메일을 받았다. 지난 4월 26일 브릿징 A비자를 받은지 두 달 하고 일주일이 조금 지났다. Homeaffair에 나와있는 안내로는 4개월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훨씬 빨리 비자가 나오게 되었다. ​ ​ 때문에, TSS신청시점에서 Chef로서의 2년 경력 증명이 불가능해졌다. ​ ​ 지난 해 TSS개정안이 발표되고 디플로마 학업 이후부터 졸업생비자 승인까지의 기간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에 대한 플랜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었다. 어드밴스 디플로마 진학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PSA신청 시기를 최대한 늦춰 최소 3개월의 프로세싱 기간을 확보하는 것이 주된 전략이었는데 나 역시 같은 고민을 했었다. 브릿징을 최대한 길게 끌고 가보자..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2021. 6. 13.
21062019 JRE 저널 첫번째 달 마감 (JRP 전 과정의 기록하고 있다) JRE 신청을 하고 일주일 후에 요구서류를 제출하니 온라인 포털에 저널을 입력할 수 있게 됐다. JRE 신청 날짜기준으로 정확히 한달 되는 날이 오늘. 포털의 안내에 의하면 오늘 안으로 첫번째 달의 저널을 제출해야 한다. 내용 입력하고 Save entry. 이렇게 Save만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 아마 맞는 것 같다. 한달에 하나의 저널만 넣으면 되는지 아니면 주마다 넣어야 하는지 별도의 안내가 되어 있지는 않다.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그냥 월에 한번만 넣기로 했다. 총 1000단어만 넘지 않으면 되는데 이게 기존 서술형에서 닷 리스트 작성으로 간단하게 바뀐 이후 고작 200~300단어 넣기도 어렵네. 양이 적은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 2021. 6. 13.
13062019 JRE 첫번째 저널 작성하여 저장. 아직 JRE Start date는 나오지 않았다. 저널은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첫번째 달 저널 작성하여 Save 해 놓음. 제출하지는 못하고, 22/5~21/6 인데 마지막 날짜가 되면 클로징 되고 알아서 제출되는 시스템인 것 같다. ​ 빨리 담당자에게 JRE시작 컨펌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그럼 다음 할 일은 Clamining prior employment. 조건은 다음과 같다. ​ ​ 2.2.9. Claiming prior employment You can apply to vary the JRE start date by claiming up to three consecutive months paid employment that was undertaken immediately prior to a.. 2021. 6. 13.
29052019 JRE Application Documents 제출 JRE Application Documents 제출함 2021. 6. 13.
22052019 Job Ready Program 2단계 - JRE 신청 2019년 3월 JRP Guideline이 일부 업데이트되었는데 중요한 변경사항이 한가지 있다. 기존에는 온라인 포털에서 스텝 진행을 신청하고 45일 안으로 요구서류를 제출해야 했는데 이것이 14일로 바뀌었다. 아마 요구서류기간이 너무 길어서 전체적으로 진행이 딜레이되고 직원들이 고충을 겪는 이유때문인 것 같다. 아울러 신청자들도 보다 확실하게 프로그램 전체를 파악하고 진행할 것을 유도하는게 아닌가 싶다. ​ 브릿징 A가 발효된지 약 2주가 지난 어제 온라인으로 JRE를 신청하였다. 신청자체는 어렵지 않다. 포털사이트에 들어가 필요한 내용 기입하고 진행비용 카드로 결제한 다음, ​ -JRE Summary Page -Employment Registration Form (ERF) -Visa Grant Not.. 2021. 6. 12.
10052019 졸업생비자를 위한 신체검사-Bupa Medical Visa Service 센터 방문 지난 5월 8일이 내 학생비자 만료일이었으나 4월 26일에 졸업생비자를 신청하며 브릿징비자를 받을 수 있었고, 이 비자는 5월 9일자로 발효되어 실제 졸업생비자가 그란트될때까지 유지된다. 브릿징 비자를 받음과 동시에 HAP ID를 부여받았는데 이 아이디는 Health Examination에 사용된다. 지난주부터 http://www.bupamvs.com.au/ 이 사이트에 들어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했고 마침 9일 날짜가 오픈되어 서둘러 예약, 신체검사를 받고 왔다. Welcome to Bupa Visa Medical Services Find a centre Appointments Fees Questions Contact Us Health Cover Bupa health & care Welcome to .. 2021. 6. 12.
29042019 호주 졸업생비자 485 브릿징 A 4월 26일 졸업생비자 브릿징 비자A가 그란트 되었다. 모든 서류를 준비해 놓고 온라인으로 신청을 했는데, 폼에 나와있는 문항이 그대로 나와있다. ImmiAccount 사이트에 들어가 등록을 하고 진행하면 된다.항목 기입은 의외로 간단했는데 만약 서류가 미리 준비되지 않았다면 꽤 힘들법도 했다. 다행히 모든 서류를 준비해놓고 시작을 해서 약 세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무튼 신청하고 카드로 결제하면 바로 비자 그란트 메일을 받을 수 있고 곧이어 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는 안내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 아직 졸업생비자가 확실히 나온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정말 정말 속이 다 후련하다 못해 좀 허한 느낌이 든다. 신체검사는 시드니, 파라마타, 뉴카슬, 울릉공 중에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 2021. 6. 12.
15032019 긴 학업 기간이 드디어 끝났다. 마지막 주(테스트)를 마쳤다. Cookery Certificate 4와 Diploma of Hospitality 총 92주의 공부기간을 마치니 2년이 훌쩍 지나갔다. 참 속시원하지만 전혀 아쉬움은 없다. 다시는 학교란 곳을 가고 싶지 않다. ​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학비가 대략 $25,000정도 들어간 것 같다. 그만한 가치가 있었냐 물어본다면 난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다. 내가 다닌 학교는 르꼬르동블루나 윌리엄블루는 아니다. 내가 가고 싶어 했던 윌리엄앵글리스도 아니다. 그저 시티 한 건물에 자리한 흔하디 흔한 College이지만 당시에 그것은 내가 가진 환경과 조건에서 최선의 선택이었다. 저렴한 학비와 너무 복잡하지도 또는 너무 심플하지도 않은 적당한 교육 커리큘럼. 역사가 나름 오래된 학교라 나중에 .. 2021. 6. 12.
07032019 출생신고서Certificate of Family Relations(BIRTH), 한국 범죄경력 회보서, 호주 Police Check(수정) 영사관에서 졸업생 비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들을 떼어왔다. ​ (수정 12/03/2019)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은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서류임. 혼란이 없도록 수정함. ​ 1.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Certificate of entry&exit(유료) 2. 출생신고서 Certificate of Family Relations(BIRTH)(유료) 3. 범죄경력회보서 Criminal Records Receipt - 여권사진필요. 서류발급 무료 4. 호주 폴리스체크(Police check)-온라인발급 $42 ​ 각각 서류들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 1.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Certificate of entry&exit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폼을 작성하여 번호표를 뽑고 기다린다. 내 차례가 되면 창구.. 2021. 6. 12.
06032019 현재 진행중인 일들 중간 정리 및 점검 평소에 계획을 세워 움직이는 편이다. 그래야 천성적인 게으름을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다. 계획은 주별, 월별, 분기별, 연단위로 설정하는데 구체적으로 해야 할 목록을 작성하거나 To do list를 작성하거나 하진 않는다. 그렇게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기간별로 Due Date를 설정해놓고 늘 생각을 하여 잊지 않게끔 노력한다. ​ 그러다가도 뇌의 한계 용량이 초과될때는 이렇게 글을 작성한다. 컴퓨터 하드드라이브 조각모음하고 디스크정리하는 것과 같다. 분명 놓치는 것이 있고 미루는 것이 있는데 글로 정리하다보면 우선순위가 다시 책정되고 게다가 놓았던 정신줄도 다잡게 되는 장점이 있다. ​ 일단 현재 하고 있는 일. ​ PTE +65 목표로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일 20시간/주(그릴 & 프라.. 2021. 6. 12.
06122018 JRP 3단계 outcome과 review 그리고 reapply. Chef냐 Cook이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지난 밤 TRA에 메일을 보냈다. 질문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JRP Step 2 에서 Chef로 신청을 했다고 가정하고 3단계 현장 어세스먼트를 받은 후에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다시 말하면, 신청한 잡 타이틀에 대해 TRA LO가 평가를 거쳐 Yes 또는 No가 나오는 형식인건지 아니면 Chef로서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 Cook으로 결과가 나오는 건지 말이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다. JRP를 신청하고 진행할 수 있는 시기는 오직 졸업생비자 안에서만 가능한 상황. Chef로 심사를 신청했다가 Cook으로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고 하면 무조건 처음부터 Chef로 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Yes 또는 No의 답변이 나오는 형식이라면 처음 기술심사신청시 Chef로.. 2021. 6. 12.
06122018 기술이민점수 계산에서 한국 학력의 전공이 직업과 관련이 있어야 하나? 호주 기술이민점수/표/계산/AQF(Australian Qualification Framework) 1. AQF (호주교육자격제도) https://www.aqf.edu.au/aqf-qualifications AQF qualifications | Australian Qualifications Framework AQF qualifications Qualification type refers to the broad discipline-free nomenclature used in the AQF to describe each category of AQF qualification, for example, Senior Secondary Certificate of Education, Certificate III, Bachelor Degree. Each AQF qualification type includes the.. 2021. 6. 12.
05122018 대한민국 사람은 요리 스폰서십 비자 TSS 신청 시 기술심사결과 제출은 선택사항이다. 갑자기 평소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의문점이 툭툭 생겨날때가 있다. 당연히 스폰서비자에는 기술심사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내무부 홈페이지에 들어가 TSS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기술심사 결과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떡하니 있는 것이다. 저기 위에 보면 482 - Temporary Skill Shortage 가 TSS 스폰서비자이다. 즉 저 위에 목록들은 스킬스 어세스먼트가 필요한 비자의 종류를 나열한 것이고 그 안에 482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근래에 스폰서비자의 대대적 변경이 이루어지면서 저것도 바뀐건가? 갑자기 바보가 된 느낌이었다. 그 어느 정보에서도 스폰서비자에 기술심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지 못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명확한 증거를 찾기 위해 또 찾아보았다. 그리고 셰프의 기술심사를 담.. 2021. 6. 12.
12112018 호주 범죄경력회보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병적증명서 졸업생비자 신청을 위한 서류준비를 위해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경찰서에서 범죄경력회보서를, 구청에서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그리고 병무청에서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았다. 범죄경력회보서는 외국 체류용으로 발급을 받으면 실효된 형이 포함되지 않는다.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의 외국 체류시 제출서류에서 자국인의 이미지를 나쁘지 않게 하기 위해 일정 기간이 지난 형을 삭제하고 발급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얼마전에 법이 바뀐 부분이라고 한다. 여기서 맹점은, 실제로 서류를 검토하는(나같은 경우에 호주)나라의 이민성에서는 실효된 형을 포함하여 열람하고 검토하길 원한다는 것이다. 나도 인터넷에서 사전에 얻은 정보라 정확하진 않지만, 혹시나 모를 일에 대비하여 실효된 형 포함과 외국체류용 이렇게 각각 한 부씩 발급받았다... 2021. 6. 12.
27092018 JPR 1단계 PSA 완료 2 [JRP/TSS/ENS 타임라인] ★JRP STEP-1 PSA, TSS 진행 타임라인★ 19062018 TSS준비와 JRP를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Job ready program 의 STEP-1 PSA는 디플... blog.naver.com 26092018 날짜로 PSA outcome letter를 받았다. 결과는 성공. PSA를 7월 1일에 신청했고 9월 26일에 레터를 받았으니 약 88일 정도 걸렸다고 볼 수 있다. 기관의 안내에 의하면 90일 정도가 소요될 수 있다고 나오는데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그런데 너무 일찍 신청을 해서 그런지 그냥 좀 덤덤하다. PSA를 신청하고 레터를 받기 전까지 세가지의 질문을 TRA에 했었다. 첫번째는 전화로 물어봤는데 내용인 즉슨, PSA온라인 접수 후 관련 서류들을 하나의 PDF로 묶어 이메일로.. 2021. 6. 12.
17092018 JPR 1단계 PSA 완료 [JRP/TSS/ENS 타임라인] 19062018 TSS준비와 JRP를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Job ready program 의 STEP-1 PSA는 디플로마 학업 수료 후 졸업생비자 신청에 필요한 필수단계이다. 6월 14일 TRA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였고 비용은 $300이다. TRA웹사이트에 가입한 후 온라인 신청을 먼저 하고, 신청날짜로부터 45 working days안에 모든 서류를 갖춰 메일을 보내야 한다. 현재 work statement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Steve에게 샘플과 참고사항들을 보내줬고 일주일 안에 받을 예정이다. 서류접수에 필요한 기본사항들, 자격 등은 TRA웹사이트에 자세히 나와있다. 1단계 까지는 혼자 진행해도 괜찮을 듯 싶다. -서류 준비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지만 은근히 까다로웠던 것은 Cert 4.. 2021. 6. 12.
120621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네이버 블로그를 오래 해왔지만 뭔가 허전함을 느낀다. 뭔가 정말 아끼고 싶은 내 것이라는 느낌보다는 보여주기 위한 공간 같은..? 티스토리 블로그는 예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초대를 받아야만 했었는데 오늘에야 알았다. 블로그를 개설하기 위해서 더이상 초대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구글 블로그도 잠깐 이용해봤지만 네이버블로그와 다른 방식, 특히 카테고라이징이나 태그 활용 등 뭔가 나랑 맞지 않는 구석이 많았는데 티스토리는 네이버와 구글 딱 가운데 포지션이다. 구글 애드포스트도 연동할 수 있고.. 사실 이게 두번째 이유. 암튼 네이버 블로그는 조금씩 정리를 해야겠다... 2021.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