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P 3단계 JRWA 승인 메일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담당자에게 메일이 왔다. 현장 평가 가능한 날짜를 상의하자는 내용이다. 평가를 나올 심사관의 이름을 검색해보니 이탈리아에서 오랜기간 요리를 했었던, 아주 경력이 다양하고 화려해보이는(?) 셰프다.
일단 돌아오는 화요일에 스티브랑 상의해봐야겠다. 수요일이 제일 좋긴 한데.. 아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진행하려니 진짜 정신이 없네. 짧게나마 기록을 남겨놓고 나중에 한번에 정리해야겠다.
반응형
'호주요리로영주권까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9042020 Successful outcome of JRWA (0) | 2021.06.15 |
---|---|
18032020 JRWA 현장심사 진행 (0) | 2021.06.15 |
13032020 이민 법무사 변경 예상 (0) | 2021.06.15 |
05032020 JRWA 승인 메일 받음 (0) | 2021.06.13 |
12022020 JRWA 신청 서류 발송 (0) | 202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