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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요리로영주권까지

04102019 JRE Claming 승인. JRE시작날짜 앞당겨짐.

by MJINAUS 2021. 6. 13.

지난 8월 2일, 지금으로부터 두 달 전 JRE 클레이밍 했었고, 한 달 후인 9월 2일 서류에 문제가 있다는 메일을 받고 서류 작업 다시 해서 메일 보냈었고, 또 그로부터 한 달 후인 그저께, 드디어 JRE 클레이밍이 승인됐고 JRE시작날짜가 2월 22일로 3개월 앞당겨졌다는 메일을 받았다. 뭐 한 번 할때마다 한 달씩 걸리는 것 같다.

간단하게 현재까지 타임라인

5월 22일 JRE신청. 온라인 포털에서 한달치 저널 작성

7월 11일 JRP프로세스 일부 변경.

7월 26일 JRE승인

8월 2일 3개월 클레임 신청 (2월 22일~5월 21일, 3개월치 저널과 함께 제출)

9월 2일 서류형식 지키지 않아 서류 재발송 요청메일 받고 바로 서류 재발송함.

10월 2일 JRE 클레임 승인, JRE시작날짜 2월 22일로 변경. 6월부터 8월까지의 저널 손으로 작성해서 지난 5월에 온라인 포털에서 작성했던 한달치 저널과 묶어서 스캔 후 제출해야 함. 메뉴얼 저널 폼은 TRA LO가 메일에 첨부해서 보내줬음.

자, 이제 할 일은 추가 저널 쓰고 해당 기간 Pay evidence 잘 모아서 내고 3단계 진행 허락 메일을 기다리는 것이다.

메일을 보낼 때 저널과 페이에비던스 각각 하나씩의 PDF로 묶어 총 두 개의 파일로 보내야 함.(매우 중요)

요즘 Pan section도 맡아서 하고 있다보니 저널에 이것 저것 추가할 내용이 생겨서 다행이다. 그 전까지의 저널은 항상 내용이 비슷해서 작성할때마다 좀 애매했는데.. 암튼 이것저것 잘 어필해서 작성한 후 담 주 스티브에게 사인을 받을 예정.

내사랑 Salmon fillet

내사랑 Pork b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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