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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1 회사는 전쟁터고 밖은 지옥이야. A-지금 다니는 회사 B-옮길 회사 C-지금 다니는 회사 법무사 D-TSS담당해 줄 법무사 E-옮길 회사 호텔 매니저 150321 2:30pm Hotel Licensee Roman과 미팅 퇴사 통보, pay raise offer 거절. 9:00pm Head Chef Steve와 미팅 퇴사 통보, pay raise offer 또 거절. 돈 올려준다는데 바보같이 '내가 지금 딜하자고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야'라고 했다. 생각지도 못한, 나에게는 어마어마한 액수가 왔다갔다 하는데 순간 정신 못차릴 뻔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자존심은 지켰다. 그게 밥먹여주는 게 아니란건 잘 알지만 아직은 세상과 타협하기엔 많이 이른 나이다. 식리브내고 허리도 못펴는 와중에 나 끝나는 시간 맞춰서 미팅하자고 온 Steve. 그걸로 .. 2021. 6. 16.
10032021 Job offer Interview 12:30pm Offer of employment from 'Rxxxx xxxxx' 마켓 평균 이상의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 Probationary period -6months 이후 연봉 상향 조정 ​ 음.. 2021. 6. 16.
03022021 Meeting with Artem at WOTSO 2월 3일 오전 11시 Artem과의 미팅 ​ ​ -현재 407비자 BVA. 482비자 자격 요건은 확실히 갖추었고 비용 및 프로세스 내용 정리하여 드래프트 내가 먼저 확인하고 컨펌하면 Roman에게 보낼 예정. ​ -482비자 어플라이 하면 BVC가 나온다. 즉 브릿징 상태에서 substantive비자가 그란트 되기 전에 새로운 비자를 어플라이 하면 BVC가 나옴. 이런 경우 테크니컬리하게 full-time work right이 있는 BVA가 계속 유지되고 BVC는 inactive 상태가 된다. (만약의 경우 BVC가 active되면 이미그레이션에 워크롸잇을 달라고 요청. 이것은 플랜B) ​ -407과 482가 모두 어플라이 된 상태에서 407이 그란트되면 BVA와 BVC가 사라지고 482 비자가 pe.. 2021. 6. 16.
04012021 407 Training visa에 대한 오해 오늘부로 졸업생비자가 만료되고 내일부터 407비자 브릿징 A로 넘어간다. 그동안 미팅도 많이 하고 메일도 많이 주고 받았다. 메일로 보내준 서류만 20가지가 넘었다. 다행히 졸업생비자 신청 때 사용했던 서류들을 잘 모아놨던 터라 재점검 과정만 거쳐 지난 연말 Artem변호사에게 전달, 속전속결로 노미네이션과 비자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제 겨우 여러 산 중에 또 하나를 넘은 것 뿐이지만 심적으로 많이 안정이 된다. ​ 호주 이민을 위해서 직업 선택은 물론이거니와 해당 직업군 내에서 선택 가능한 옵션들을 가능한 한 다양하게 모색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안에서 TSS비자를 위한 407트레이닝 비자는 요리로 영주권을 취득하는 과정에 있어서 비용 또는 기간 면에서 당연히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순 없지만 혹 .. 2021. 6. 16.
18122020 407visa lodgement 407 비자 Lodgement. ​ Bridging A Granted 적용은 5th Jan 2021부터. ​ 브릿징 기간이 전체 트레이닝 기간에서 deduct된다 하더라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TSS 조건이 몇개월 이내에 채워질텐데 이와 동시에 TSS비자 신청이 바로 진행될 계획이기 때문이다. ​ 중요사항 1. Insurance 유지하기 2. National police check and health test 준비하고 있기. 3. Feb 2021에 Artem 오피스 방문하여 TSS관련 인폼 받기 2021. 6. 15.
16122020 signed final draft Final Draft에 사인하여 Artem에게 리턴. 와이프가 오랜만에 사인하는거라 연습이 필요했음. ​ 18일 비자 신청 예정. 2021. 6. 15.
15122020 407비자 Final draft 확인 Artem이 최종적으로 요청한 서류 보내고 이틀 뒤 final draft를 받았다. 이후 Military service 관련 내용 수정 요청 및 반영 완료. ​ 지난 주 노미네이션 신청에 이어 이번주 금요일 드디어 407 비자 어플라이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 리뷰 마쳤고 나와 와이프 사인만 넣어서 변호사에게 리턴해주면 된다. ​ Lodgement : 2020년 12월 18일 (금) ​ *추후 프로세스 ​ 2021년 1월 5일에 브릿징 A비자 발효. 브릿징 중에는 워킹컨디션 졸업생비자와 동일. 비자 그란트 이후에는 파트너만 워킹 아워가 2주 40시간으로 제한. TSS 비자 신청을 위한 풀타임 2년 요건 충족되는 즉시 비자 신청 진행 예정. ​ 2021. 6. 15.
08122020 Training visa(트레이닝비자) Nomination lodged 08122020 407visa nomination lodged 노미네이션 신청. 기간 4~6개월 예상. ​ #Further action plan ​ 18122020 407visa application lodgement ​ 05012021 Bridging A will be activated ​ 01022021 Training plan will commence ​ The parties have a plan to switch to a skilled work visa (482) once I have reached two years of work experience as Chef. 2021. 6. 15.
03122020 트레이닝 비자 진행상황(과정) 여러가지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정신이 없다. ​ 일단 407visa 진행상황을 잘 기록해야 하니 대충이나마 적어놔야겠다. ​ 최근 Artem으로부터 받은 메일에 포함된 서류. ​ 1. Training plan-complete 트레이닝플랜 완성본 나왔다. 스티브의 사인을 받고 내 사인도 넣어서 리턴해줄 것. ​ 2. Letter of employment offer Training visa 들어가기에 앞서 업장의 잡 오퍼가 필요하다. 총 13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연봉, Leave관련사항, 포지션, 워커컴펜세이션, 고용계약형태, 회사의 역할과 의무, 내 역할과 의무 등 총 13페이지의 정식 고용계약서이다. 이미 풀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Visa신청을 위해서 최신판으로 재작성해서 내는 프로세스.. 2021. 6. 15.
30112020 호주요리 407트레이닝 비자 준비 과정/트레이닝 플랜 Artem 으로부터 트레이닝 플랜 받아 체크 및 리뷰 후 리턴. 11개월짜리 플랜으로, Sous Chef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JRP와 같이 심사관이 현장에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적당히 보기좋은 플랜으로 잘 준비됐다. 주로 매니징 팀, 팀 리딩, 오더링, 로스터링, 메뉴개발, 코스트 분석 등 ​ 다음주 중으로 오너와 스티브, 나 이렇게 삼자의 사인 입력 예정이며 예상 비자 어플라이 날짜는 12월 28일이다. 지난 주 여권사본, 여권사진, 폴리스체크, 병적증명서, 보험, 영어점수 증명, 출생증명서 등 거의 모든 디테일을 전달했고 앞으로 이민성으로부터 요청 받을 추가 서류만 잘 준비하면 된다. ​ 2021.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