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기간에 고객의 이용 가능시간을 줄이며 더이상 애니타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 고객에게 풀차지를 했던 애니타임 피트니스로부터 FF로 멤버십 이동을 했다. 뭐 이리 비싸졌나 했지만 자주가는 만큼 더 남는거라는 생각으로 부지런히 다녀야겠다.
Passport 멤버십이라 집앞에서 하거나 아니면 직장 근처에서 하거나. 혼스비와 패넌힐스 FF가 passport이용 가능한 지점에 포함되어있어 아주 좋다.
일주일에 한 번씩 와이프 PT봐주기로 약속함.
반응형
'시드니에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323 차량 정비 기록 (0) | 2023.03.16 |
---|---|
Kaymak, Johnny (0) | 2023.02.18 |
250922 (2) | 2022.09.24 |
물속을 헤엄치는 거북이 (0) | 2022.08.05 |
각자의 바둑. 거기에 훈수질. (0) | 2022.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