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오래 해왔지만 뭔가 허전함을 느낀다. 뭔가 정말 아끼고 싶은 내 것이라는 느낌보다는 보여주기 위한 공간 같은..? 티스토리 블로그는 예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초대를 받아야만 했었는데 오늘에야 알았다. 블로그를 개설하기 위해서 더이상 초대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구글 블로그도 잠깐 이용해봤지만 네이버블로그와 다른 방식, 특히 카테고라이징이나 태그 활용 등 뭔가 나랑 맞지 않는 구석이 많았는데 티스토리는 네이버와 구글 딱 가운데 포지션이다. 구글 애드포스트도 연동할 수 있고.. 사실 이게 두번째 이유.
암튼 네이버 블로그는 조금씩 정리를 해야겠다...
반응형
'시드니에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032021 자동차정비 (0) | 2021.06.23 |
---|---|
30112020 Narrabeen beach 나라빈비치 (0) | 2021.06.23 |
30112020 Milsons Point 저녁 드라이브/하버브릿지 (0) | 2021.06.23 |
25112020 외부세차 광택 에핑 세차장 (0) | 2021.06.23 |
10022021 캠핑 냄비 득템 (시드니 플레밍턴 마켓) (0) | 202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