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graves Lookout에 별 보러 가려다 왠지 돌아오는 길에 졸음운전을 할 것 같아 목적지를 변경했다. Sydney City 근처의 Milsons point 는 하버브릿지 건너기 전에 루나파크가 있는 곳이다. 최근 와이프가 커피 만드는 걸 배우는 곳이기도 하다.
해가 아직 남아있는 초저녁에 도착했는데 금방 해가
저물었다. 거의 5년만에 오는 것 같다.
하버브릿지의 야경은 여전하다. 이제 여름이니 조만간 페리 타고 한번 지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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