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요리사1 호주에서 요리사는 좋은 직업인가요? 영주권 따기 쉽나요? 남들과는 조금 다른 경험을 했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때 자신의 경험이 정답인 듯이 단정지어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까운 예를 들면, "호주에서 요리사란 직업은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다양한 근무환경에서 비롯된 다양한 답변이 나올 수 있지만 개별 답변들을 살펴보면 자신이 경험한 일부를 마치 호주 셰프 일은 이렇다 저렇다라고 쉽게 단정하는 식의 일반화가 대부분이다. 정보 수집 과정에서 다양한 소스를 찾는 건 검색자의 몫이지만 과연 정보 제공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책임을 느낄 필요가 없는 것일까? 본인의 경험을 여러 환경 중 한가지로 단순 참고해 줄 것을 서두에 밝힌 후 최대한 객관적인 관점으로 본론으로 들어간다면 오히려 더 신뢰가 가는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다. "호주에서 셰프로 영주권 따기 쉬워요.. 2021.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