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법무사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보면 어느 한 문제에 대해 한쪽으로만 치우친게 아닌 다양한 답변을 내놓는 경우가 있다. 특히 ENS DE의 기술심사 문제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예인데, 상식선에서 어느정도는 정해져있겠지만.. 법무사의 시각과 판단에 의해 다른 답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ENS DE준비를 위해 사전 작업을 준비중이다. 비자 신청 자격이 충족될 시기를 예상하고 회사에 지명을 요청하는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비자 신청 비용도 비용이지만 자격 충족을 위해서는 기술심사 여부가 분명히 필요한데 도무지 이게 감이 안온다. 현재 내 비자를 담당하는 법무사님께서는 JRP 아웃컴으로 가능하다 라고 하시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어느 법무사의 의견으로는 JRP로는 불가능하다. 라고 한다. 이유를 들어보니 그 말도 일리가 있어 보인다.
485비자에 사용한 기술심사를 186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건 분명 PSA를 말한 것일텐데..
Chef로 ENS DE 신청한 사람 중 JRP Outcome 제출한 사람이 진정 없는 것인가. 케이스를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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