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수요일 목요일이 주말이다. 이틀 쉬는날을 앞둔 저녁 내 심신은 참으로 평화롭다.
별로 하는 일도 없이 늦게 잔다. 지난 사진들 들춰보는 건 참 괜찮은 시간 때우는 방법이다.
맘에 드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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