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rent1 Rent 인상. 새 계약 2019년 7월 말에 어플리케이션 승인나고 8월에 입주했던 지금 살고 있는 집. 당시엔 지금같은 렌트대란은 없었다. 포근한 느낌에 과하지 않은 인테리어. 상대적으로 약간 저렴한 렌트비에 첫 인스펙션 후 바로 어플리케이션을 넣었고 승인까지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경쟁이 별로 없었다는 뜻. 이 집에 산 지 4년이 지났다. 벌써. 2020년 코비드때 모두가 힘든 시기 렌트비를 낮춰줬던 집주인은 이제 때가 됐다 판단했는지 - 사실 이미 차고 넘칠정도로 시기가 지났다- 렌트비 인상과 새계약서를 부동산을 통해 전달해왔다. 캠핑에서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부동산 담당자 리차드로부터의 메일이었다. 60일 노티스 $15/주 인상. 1년 계약 어포더블 하지 않을 경우 제안 바람. 처음 입주할 때 대비해서 결국 .. 2023.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