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hgow1 2022 Lincoln's rock, Boars head, Lithgow campground 2022년엔 참 빨빨거리고 돌아다녔다. 바쁜 한해였는데 언제 저렇게 다녔는지 참 놀기위해선 시간도 잘 낸다. 시드니 서쪽 차로 약 한시간 반 거리의 링컨스 락. 블루마운틴쪽엔 바람쐬러 꽤 자주 가는 편인데 사람들 많이 가는 곳이길래 와이프가 함 가보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신 갈일이 없을거다. 블루마운틴 주변엔 가본곳보다 가봐야 할 곳이 더 많다. 국립공원 안이라서 보다 자연과 가까운 캠프그라운드도 많고 현실감 떨어지는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룩아웃도 곳곳에 있다. 각기 특색있는 경치를 갖고 있어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다. 괜찮은 트래킹 코스나 부시워킹 코스도 많이 보인다. It’s named after Australian mountaineer Lincoln Hall who lived in Wentwo.. 2022.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