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넌힐스1 25112020 Cumberland state forest 간만에 온 컴버랜드 포레스트 다양한 난이도의 Trail 코스에서 잘 가꿔진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싱그럽고 상쾌하고 즐겁고 마음 편해지는 곳이다. 카페에서 아몬드라떼를 주문했는데 바리스타가 실수했는지 풀크림 라떼를 줬다. 그냥 먹자 했는데 먹고 역시 배가 부글부글 했다. 다육이에 빠진 우리 와이프. 아이스크림에도 잘 빠진다. 2021. 6. 23. 이전 1 다음